서브이벤트 (시련)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알마의 시련

⏳ 알마의 시련이란?

「아르마의 날개」를 사용해, 「Warp」를 선택하면 아르마의 시련에 도전할 수 있다. 시련은 모두 다섯 가지이며 모험 중에 알마의 날개가 빛나면 갈 수 있게 된다. 단, 하나의 시련을 클리어하지 않으면, 다음 시련에는 도전할 수 없다.

✅ 알마의 날개가 빛나는 조건

시련의 명칭	빛나는 장소	조건
시련의 회랑	그라나발리스	아르마의 날개를 입수한다.
결의의 회랑	망각의 유적	망각의 유적에 들어갔을 때
물밑의 회랑	녹수동	전반과 후반 사이의 정령비까지 도달
희망의 회랑	레다 마을	상처 입은 오드를 간호하고 마을을 나간다
영원한 회랑	레다 마을	용의 메이다유를 입수해 마을을 나간다

⏳ 시련의 공략법과 보수

시련의 내용은 어느 시련이나 마찬가지로, 준비된 던전 안을 탐색하며 출구까지 도달하는 것. 하지만 각 시련마다 특징적인 장치가 준비되어 있어 쉽게 갈 수 없다. 조심해서 들자.

경험치 획득 후 레벨 보기

시련 공략법

시련의 회랑

⏳ 기둥 위를 건너 안쪽까지 걸어가기만 하면 되는 입문편

아르마의 시련의 입문 스테이지. 기둥 위를 점프로 조심스럽게 건너 안쪽 방으로 나아가 크림소와 파일러스를 전멸시키기만 하면 간단히 클리어할 수 있다. 단, 기둥 위에서 붉게 빛나는 파이러스에게 공격당하면 내려버리므로 직점프로 피하자. 기둥과 기둥의 간격이 넓기 때문에 낙하하기 직전에 점프하지 않으면 건널 수 없는 곳도 많지만, 대시 점프는 필요 없다.

안쪽 기둥으로 옮겨갈 때는 빨리 점프하자.

지도

결의의 회랑

⏳ 이동하는 바닥을 타고 던전 깊숙이 나아가다

던전의 넓이는 시련의 회랑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여기서 장치가 등장한다. 그렇다고는 해도 위에 올라가면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하는 바위를 순서대로 타고 갈 뿐이므로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다. 다만, 안쪽 방의 문을 열기 위해서, 중보스, 가포스다라를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레벨 20 전후로 여기에 와 버리면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움직이는 바위를 타고 있는 동안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다.

지도

물밑의 회랑

⏳ 상태 이상 대책을 만전을 기하고 물속에 잠긴 유적에 도전하다

세 번째 시련은 물속에 잠긴 유적이 무대. 밀려오는 물줄기를 지나치며 나아가 '해신의 부적'이 없으면 잠수할 수 없는 해저에 가라앉은 유적을 탐색한다. 출현하는 몬스터는 드론이나 나브드, 볼베라등의 수서 몬스터 뿐. 특히 드론은 상태 이상 공격을 해 오기 때문에, 시련에 도전하기 전에 악세사리등으로 확실히 대책을 해 두자.

물줄기에 빠지면 떠내려간다

지도
(클릭해서 보세요)

희망의 회랑

⏳ 복잡한 장치가 앞길을 가로막는 미궁. 장기전에 대비해 두자.

시련 속에서 최대의 넓이를 자랑하는 미궁. 움직이는 바위의 장치도 결의의 회랑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조잡하다. 괴물을 쓰러트리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 문도 세 군데 있어 수수께끼 풀이, 전투 모두 다섯 가지 시련 중 가장 난이도가 높다. 도중에 「아르마의 날개」를 사용해 탈출해도, 그때까지 푼 장치는 그 후에도 유효하므로, 위험해지면 망설이지 않고 탈출하자.

출구를 막는 바위를 움직여 안쪽으로 나아간다.

지도 - 1

지도 - 2

영원한 회랑

⏳ 장치가 많이 준비된 최후의 시련

미궁 중앙에 있는 강산이 펼쳐진 방이 곳곳을 연결하는 중계점이다. 다만 자유롭게 오가려면 준비된 장치를 풀어 큰 기둥을 출현시켜야 한다. 장치를 푸는 열쇠는 아돌이 가진 3개의 에멜라스 검이다. 덧붙여 중앙의 방에는 니르바가 있어, 기둥 사이의 이동을 방해하므로, 「소리없는 방울」을 달아, 빨리 넘어뜨려 두자.

처음에는 기둥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