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6 (나피쉬탐의 방주) - 공략(0)
게임 소개 (모험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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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6 나피쉬탐의 방주 |
엘레샤 대륙과 모험가 아돌크리스틴
엘레시아 대륙이 대륙은 여러 지방으로 나뉘어 있으며, 에우로페 지방을 본거지로 하는 로문 제국이 일대 세력을 이루고 있다. 서안 앞바다의 해역에 있는 가나안의 대소동의 중심에는, 환상의 보물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흐름의 격렬함 때문에, 도착한 사람은 거의없다.
6년전
하늘에 떠 있는 나라 이스
⏳[에스테리아]
⏳[이스의 책]
⏳[도기]
두 여신 이스의 여신인 피너와 레아. 여신으로서의 정체를 숨기고 아돌을 도왔다. |
모험자의 휴식 작은 동물과 장난치는 아돌과 릴리아. 싸움을 떠난 잠시의 안식의 시간이다. |
적과의 전투 반복되는 전투 중에는 약한 3인방과의 전투도. 자신의 사명을 가슴에 품고 아돌은 싸운다. |
⏳[신관]
⏳[두 여신]
⏳[이스의 나라]
셀세타에서 온 편지
이스 국가의 존망을 건 담과의 전투를 끝내고 에스테리아에서 평화를 만끽하다 아돌에게 병에 담긴 편지가 날아왔다. 편지는 먼 나라, 셀세타에서 온 편지인 것 같다. 셀세타의 땅을 방문한 아들은 그곳에 유키인 문명의 존재를 알게 된다. 문명의 힘을 이용하는 그루다, 바미, 가디스. 날개족의 생존자 엘디르. 강적들이 아들을 괴롭히는 것이었다.
이전 모험에서 만난 도기와 절친한 사이가 된 아들은 여러 곳을 여행하고 있었다. 도기의 고향 페르가나에 들렀을 때의 일이다. 도기의 어릴 적 친구인 엘레나의 부탁으로 그녀의 오빠 체스터를 찾게 되었다. 찾게 된 아돌. 일번즈의 신전에서 체스터를 발견한다. 설득하지만 실패로 끝난다.
체스터는 자신의 고향을 멸망시킨 맥가이아라는 남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악신 갈바란의 부활을 꾀하고 있었다. 체스터의 설득을 포기할 즈음, 예전에 악신을 물리쳤던 용사에 대한 기록이 적힌 석판을 발견한 아들은 결심을 새롭게 다진다. 다시 한 번 악신을 처단할 것을 맹세한다.
⏳[그루다 바미 가디스]
⏳[유익인]
⏳[엘딜]
동료 아돌과 도기 두 사람 여행. 싸움의 기미가 없는 잔잔한 풍경에 부는 바람이 기분 좋다. |
유익인의 모습 유익인이 쌓았다고 생각되는 오브제. 파괴되고 있는 것은, 과거에 이 근처에서 싸움이 일어났기 때문일까? |
불청객 모험자 어느 노천 앞에서 걸음을 멈추는 아돌과 도기. 주위 사람들의 표정이 흐린 것은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 |
어둠의 마신 이야기의 열쇠를 쥐고 있는 두 사람, 니나와 스토커. 마신 "스토커의 마법이 작렬한다!" |
이야기를 꾸미는 여성들 이미 모험자로 용명을 떨치고 있던 아돌은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여인들에게 둘러싸인다. |
영웅의 시선 수많은 싸움을 이겨내고 역전의 용사라고 부를 만큼 성장한 아돌. 그의 눈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
⏳[일반스의 신전]
⏳[맥가이아]
⏳[사신 갈바란]
잃어버린 모래의 도시
산도리아에 전해지는 환상의 도시 케핀의 전설. 도에의 길을 열기 위해서는, "결정"이라고 불리는 아이템이 필요한 것이다.
산도리아의 실력자인 도만은 "결정"의 탐색을 아돌에게 의뢰하지만, 이것은 함정이었다. 그는 니나를 인질로 잡고 아돌에게서 "결정"을 빼앗는다. 그리고 환상의 도읍지를 부활시키려 하지만 이블 가문의 활약으로 저지당했다.
그러나 환상의 도읍을 원하는 것은 도만만이 아니었다. 싸움의 무대를 다른 차원의 세계로 옮겨, 세계의 운명을 건 싸움이 시작되었다.
가나안의 대소동
이스파니 반도 남부 에디스의 항구에서 식사를 하다보면 테라의 아버지 대해적 라독이 나타나 가나안의 대소동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모험에 유혹된다. 그리고 해적선 토스 마리스호에서 가나안의 큰 소용돌이로 향하던 중 로문 함대가 나타나 해적선이 포위되고 만다.
일제 포격을 받ㅇ, 선상은 대 혼란에 빠져, 라독의 딸 테라가 바다에 떨어질 것같다. 어떻게든 테라를 도울 수 있었던 아돌이었지만 자신은 가나안의 대소동에 삼켜져 버리는 것이었다.
⏳[케핀]
⏳[이블 일가]
⏳[가난의 대소동]
⏳[로문 함대]
화면을 보는 방법
게임화면 |
- 마력게이지 - 장비중의 검에 있는 마법을 사용할때 필요한 마력. 공격하거나 데미지를 받으면 쌓이고, 가득 차면 검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검을 단련해 가면 자동적으로 쌓이게 되기도 한다.
- Exp게이지 - 다음 단계로 올라가기 위해 필요한 경험치를 나타낸다. 적을 쓰러뜨리면 점점 늘어가고, 게이지가 가득 차면 레벨이 하나 올라간다.
- HP게이지 - 현재 아돌의 생명력을 보여준다. 몬스터의 공격이나, 강산, 독 등을 받는 것에 의해서 줄어들고, 게이지가 없어지면 게임 오버가 되어 버린다. 줄어든 HP는 툴이나 액세서리, 정령비를 이용하는 것으로 회복할 수 있다.
- 소지 Gold - 현재 소지하고 있는 Gold. 방어구나 아이템을 구입할 때 필요하다. 몬스터를 쓰러뜨리거나 보물상자 안에서 입수할 수 있다.
- 소지 에멜 - 현재 소지하고 있는 에멜. 에멜라스 검을 단련할 때 사용한다. 몬스터나 보물상자에서 입수 가능.
- 공구 홀더 - 현재 장비하고 있는 툴. 다 쓰면 표시가 사라지지만, 같은 아이템을 새로 입수하면 바로 사용 가능해진다.
표시가 사라진다 |
⏳[상태]
⏳[Equip(장비)]
장비 창 |
"Equip"을 선택하면 아돌의 장비를 변경할 수 있다. 왼쪽이 장비 중인 아이템이고 오른쪽에는 소지하고 있는 장비품이 표시된다. 또한, 이 화면상에서 아이템을 선택하면 화면 아래에 설명이 표시된다. 또한 장비 가능한 아이템에는 검, 방패, 갑옷 외에 악세사리와 툴도 포함된다. 모험을 시작할 때 아돌은 롱소드와 버클러만 장비하고 있으니 새로운 아이템을 얻으면 바로 장비를 갖추자.
- 검 - 현재 장비하고 있는 검이 표시된다. 가진 검이 여러 개일 경우 어떤 검을 장비할지 선택할 수 있다.
- 방패 - 현재 아돌이 장비하고 있는 방패가 표시된다. 방어력이나 추가 효과 유무가 다른 6종류의 방패가 준비돼 있다.
- 갑옷 - 아돌이 장비하고 있는 갑옷이 표시된다. 갑옷도 방패와 마찬가지로 6종류가 있어 전체적으로 방패보다 방어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 악세사리 - 방어력 향상뿐 아니라 상태 이상 무효화 등 장비하면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액세서리는 모두 20종류가 준비돼 있다. 여러 개의 액세서리를 손에 넣어도 처음에는 한 번에 하나씩만 장비할 수 있지만, 모험 중에 '악세사리 홀더'를 입수함으로써 장비할 수 있는 액세서리의 수가 증가한다.
- 툴 홀더 - 소비 아이템을 장비하다. 소비 아이템을 한 번에 가질 수 있는 수는, 난이도[Normal]이라면 9개, [Hard]라면 5개까지로 정해져 있다.
특정 장소나 몬스터에게 쓸만한 아이템도 나온다 |
악세사리 홀더는 보물상자로부터 입수할 수 있다 |
장비를 설치해두면 버튼으로 빠르게 사용 할 수 있다 |
⏳[Use(아이템 사용)]
- 메뉴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 아이템
메뉴화면에서 사용가능 아이템 |
- 이벤트 아이템 - 시나리오나 서브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아이템. 몇 번을 써도 없어지지 않는데다 대부분의 아이템은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효력을 발휘한다. 단, 다른 사람에게 주거나 교환하면 없어져 버린다.
- 툴 - HP나 상태 이상의 회복, 능력 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는 아이템. 대부분의 아이템을 가게에서 살 수 있는 것 외에, 쓰러뜨린 몬스터나 던전 등에 떨어져 있는 보물 상자 안에서 입수할 수도 있다.
아돌의 성장과 검의 강화
⏳[경험치의 획득]
아돌은 모험 중 다양한 몬스터와 싸우고 경험치를 얻음으로써 성장하고 레벨이 올라간다. 쓰러뜨린 몬스터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경험치는 다르며, 강한 몬스터를 쓰러뜨릴 정도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또 같은 몬스터를 쓰러뜨리더라도 그때 아돌과의 실력 차이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경험치는 변화한다.
레벨업하면 HP가 완전히 회복된다. |
§ 레벨업 포인트
많은 경험치를 얻으려고 강한 몬스터와 싸워도 실력 차이가 나면 제대로 데미지를 주지도 못한다. 레벨 상승을 할 때는 가급적 레벨이 나와 비슷한 몬스터를 상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비슷한 레벨을 상대하자 |
§ 입수할 수 있는 경험치의 변화
몬스터를 쓰러뜨렸을 때, 아돌의 레벨이 몬스터보다 낮으면 많은 경험치를 받을 수 있다. 반대로 아돌의 레벨이 몬스터보다 높아지면 받을 수 있는 경험치는 점점 적어지고 레벨이 4정도 높아지면 경험치는 1밖에 받지 못한다.
모험이 진행될수록 힘겨워지는 몬스터에 대응하기에는 아돌을 성장시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강한 무기나 방어구를 장비함으로써 전투 능력을 높여야 한다. 특히 3개의 에멜라스 검은 모은 에멜을 이용해 조금씩 강화할 수 있다. 게다가, 강화하는 것에 의해서 공격력 뿐만이 아니라, 검 마법이나 검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 강화로 얻을 수 있는 효과
(공격력 향상) 공격력은, 에멜라스 검을 강화할 때마다 반드시 상승한다. |
(검마법) 레벨 2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6과 10에서 위력이 상승한다. |
(검기) 레벨 4에서 각 검기술은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
(마력 게이지 자동 상승) 8에서 자동으로 쌓이게 되어, 10에서 상승 속도가 증가한다. |
§ 몬스터가 떨어트리는 에멜
괴물이 떨어뜨리는 에멜에는 오른쪽 다섯 종류가 있으며, 덩어리가 커질수록 많은 에멜을 구할 수 있다. 땅에 떨어진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여러 덩어리가 떨어져 있으면, 큰 덩어리부터 먼저 가지러 가자.
에멜 종류 |
검을 이용한 통상 공격
아도르의 무기는 검뿐. 검을 이용한 5종류의 기술을 사용해 몬스터를 쓰러뜨려 간다. 기술은 각각 나오는 타이밍이나 궤도가 다르므로, 몬스터의 움직임이나 수, 상황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하자. 그 중에는 특정 기술을 어려워하는 몬스터도 존재한다. 또한 기술에 관계없이 몬스터에게 평소보다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크리티컬이 발생하기도 한다.
크리티컬 발생 시의 데미지는 보통의 약 2배 |
⏳[윗쪽 찌르기]
윗쪽 찌르기 |
점프한 후 바로 공격 버튼을 누르면 회전하면서 바로 위에 검을 꽂는다. 바로 위뿐만 아니라 점프 중 전방에 있는 몬스터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 한 번의 공격으로 여러 번 데미지를 입힐 수도 있다.
하늘을 나는 괴물에 특히 효과적 |
통상 공격이 닿지 않는 거대한 보스 몬스터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사용해 나가자. |
⏳[아래쪽 찌르기]
아래쪽 찌르기 |
점프해서 정점에 도달한 후 공격 버튼을 누르면 바로 아래로 숙여 검을 세운다. 지상에 있는 몬스터에게 광범위하게 피해를 줄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단, 착지 후에 틈이 생기므로 함부로 사용하는 것은 금물.
땅을 치는 몬스터가 밀집한 곳을 노리면 한꺼번에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나카보스 클래스의 몬스터라도, 머리 위에서 사용하면 연속 히트로 큰 데미지를 노릴 수 있다 |
⏳[점프 베기]
점프 베기 |
공격 버튼과 점프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대각선 앞쪽으로 점프 베기를 낸다. 하늘을 날아 도망치는 괴물에게 효과적이다.
⏳[대시 베기]
대시 베기 |
방향키를 전방에 1회 넣은 후 바로 떼고, 그 후 바로 공격 버튼을 누르면 대시 베기가 나온다.
괴물의 몸을 띄울 수 있다. |
⏳[3연격]
3연격 |
공격 버튼을 타이밍 좋게 3회 누르는 것에 의해 연속 공격이 나올 수 있다. 몬스터에게 반격할 틈을 주지 않고, 단번에 승부를 내고 싶을 때 편리하다. 장비하고 있는 에멜라스 검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세 번째 공격을 하고 나면 아돌에게 틈이 생기므로 몬스터가 밀집한 곳의 연속 공격은 2격까지 하자. 특히, 3번째 공격을 헛스윙 해 버리면 위험. 점프해 오는 몬스터등을 조심하자.
브릴란테의 3연격은 특히 빈틈이 크다. |
에릭실의 3연격은 거의 빈틈이 없다. |
에멜라스 검의 특징
리발트 |
브릴란테 |
에릭실 |
⏳[균형 잡힌 성능으로 사용성이 뛰어난다 - 리발트]
궤도는 초기 장비인 롱소드와 거의 같다 |
§ 3연격의 흐름
3연격의 흐름 |
⏳[가장 공격적인 성능을 지녔다 - 브릴란테]
아래쪽 찌르기의 딜레이 시간이 다른 2개의 검보다 길다 |
§ 3연격의 흐름
3연격의 흐름 |
⏳[재빠른 공격으로 반격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 - 에릭실]
재 빠르게 움직이며 싸우자 |
§ 3연격의 흐름
3연격의 흐름 |
상태 이상과 대처법
가자안 제도에는 아돌의 몸을 비정상적인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을 가진 괴물도 서식하고 있다. 이러한 상태 이상의 대책으로는 특별한 악세사리를 장비하거나 툴 아이템을 사용하여 회복한다. 어쨌든, 상태 이상이 어떤 영향을 가져오는지, 그리고 어떤 대처 방법이 있는지를, 확실히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동시 복수의 상태 이상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
전체 상태 이상에 효과적인 툴과 액세서리 |
⏳[독]
⏳[혼란]
⏳[과중]
⏳[저주]
실천 테크닉
⏳[체력의 회복]
§ 소비아이템으로 회복
가장 신세를 지는 회복 수단. 던전으로 가기 전에는 꼭 가게에서 구입해두자. 또 툴 홀더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여유가 있을 때는 캠프 메뉴를 열어 장비하지 않은 것도 사용하자.
툴 홀더는 HP 회복 아이템 골라 놓자. |
§ 악세사리로 회복
HP 회복 효과가 있는 액세서리는 장비하고 있는 한 언제까지나 효과 지속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던전의 안쪽이나 보스전에서 회복 아이템이 떨어져도 당황하지 않고, 레벨 올리기 등이 매우 편해진다.
HP를 회복하는 액세서리 |
§ 정령비로 회복
만지기만 해도 HP뿐 아니라 상태 이상도 완전히 회복되는 정령비는 아돌의 여행에 없어서는 안 될 것. 횟수 제한 등도 없으므로 스스럼없이 이용할 수 있다. 던전 탐색 중에는 정령비 장소를 꼭 기억하자.
레벨 올리기는 정령비 근처에서 하는 것이 기본이다 |
⏳[악세사리 활용]
§ 장비품의 단점을 없애다
악세사리 홀더를 입수하고는 장비하는 악세사리의 조합도 생각해야. 한다. 방어력이 높은 대신 상태 이상을 일으키는 방어구나 악세사리는 그 상태 이상을 막는 악세사리를 동시에 장착함으로써 단점을 없앨 수 있다.
악세사리의 효과적인 조합 |
§ 악세사리를 교체하여 상태 이상 회복
상태 이상을 막는 액세서리는 장비를 갖추기 전에 받던 증상을 회복하는 효과도 있다. 다른 악세사리를 장비하고 있어도 상태 이상이 생겼을 때만 악세사리를 바꿔 끼우면 몇 번이라도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악세사리를 교체하여 상태 이상 회복 |
⏳[전투 기술]
§ 점프로 넘기다
싸우다가 불행하게도 괴물에 둘러싸여 버렸을 때는 그대로 싸움을 계속해서는 안 된다. 일단 공격을 멈추고 점프로 괴물을 뛰어넘어 포위망을 뚫고 안전한 곳까지 도망가자.
화면을 바꾸면 몬스터는 사방으로 흩어진다 |
§ 몬스터를 유인하다
처음부터 집단으로 출현하는 몬스터와 싸울 때는, 천천히 집단에 접근해, 1체가 아돌을 눈치챈 곳에서 되돌아가자. 그리고 쫓아온 몬스터와 1대1이 되고 나서 싸우기 시작하면 된다.
몬스터를 유인하다 |
§ 히트 & 어웨이로 싸우다
같은 장소에서 언제까지나 싸우고 있으면, 반격을 받기 쉬운 데다가, 모여든 주위의 몬스터에게 둘러싸이기 쉽다. 공격을 가하면 몬스터를 쓰러뜨리지 못해도 일단 그 자리를 떠나 상대의 눈치를 살핀 뒤 다시 다가가 공격한다. 이것을 반복하는 것이 데미지를 최소화하는 비결. 여러 몬스터가 모여 있는 경우나 보스 몬스터와 싸울 때도 기본은 같다.
히트 & 어웨이의 흐름 |
§ 공격 직후의 빈틈을 노리
많은 몬스터의 행동에는 동작이 잠깐 멈추는 틈이 있다. 그것이 가장 알기 쉬운 것이, 공격 직후에 빈틈이 생기는 패턴이다. 접근하여 상황을 살피고 몬스터가 공격을 시작하면 바로 공격한다. 이것이 가장 반격을 받기 어려운 싸움 방식이다. 노릴 때는 몬스터의 공격이 닿지 않는 거리까지 벗어나거나 공격을 피할 방법을 생각해 두자. 직선적인 움직임으로 공격해 오는 몬스터라면 좌우로 피하고 옆에서 공격을 맞추면 된다.
공격 직후의 빈틈을 노리다 |
§ 몬스터의 배후를 잡다
많은 몬스터들은 정면을 향해 공격을 쏟아낸다. 때문에 아돌이 등 뒤에서 공격하면 반격을 받기 어렵다. 다만, 금방 되돌아가 버리기 때문에, 공격을 맞히면 거리를 두고 다시 배후로 돌자.
점프로 뛰어넘으면 등 뒤를 잡기 쉽다 |
⏳[검마법의 비법]
§ 안전 지대에서 마력 게이지를 쌓다
검 레벨이 8을 넘어 마력 게이지가 자동적으로 상승하게 되면, 안전한 장소에서 자주 마력 게이지를 쌓는 버릇을 들이자. 예를 들어, 검마법을 사용해 모스터를 일소하면 바로 이동하지 않고, 안전해졌기 때문에 잠시 마력 게이지를 모아둔다. 그러면, 다음에 몬스터와 만났을 때에 바로 검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안전 지대에서 마력 게이지를 쌓다 |
§ 마법 사용 중의 무적 시간을 이용하다
어떤 검 마법이든 사용 중에는 아돌이 몬스터의 공격을 받지 못하게 된다. 이를 잘 이용하면 피하기 어려운 공격을 검마법을 사용해 넘길 수 있다. 보스전 등에서 특히 효과적인 기술이다.
마법 사용 중의 무적 시간을 이용하다 |
⏳[보스전의 포인트]
§ 회복 아이템을 아껴쓰자
보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회복 아이템은 1종류뿐. 던전 탐색 중에는 보스전에서 장비하는 아이템은 가급적 사용하지 말자.
탐색중에는 회복력이 낮은 아이템부터 사용하자 |
§ 레벨을 충분히 올려 두다
보스전은 레벨에 따른 실력차가 심하기 때문에 레벨이 낮으면 데미지를 줄 수 없다. 미리 확실히 레벨을 올리자.
전혀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다 |
§ 검마법을 우선적으로 사용하자
공격력이 높고 공격 범위가 넓은 검마법은 보스전에서는 유효한 공격 수단 중 하나. 마력 게이지를 모으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아쉽기 때문에 게이지가 쌓이면 바로 검마법을 사용하여 보스전 중에 사용할 수 있는 검마법의 횟수를 늘리자.
싸움이 벌어지면 먼저 검마법으로 공격 |
마력 게이지를 모아두고 싶은 검으로 싸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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