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티어즈 [PS] - 공략 (4)
메인스토리 공략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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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시나리오
⏳ 스테이지 14 - 칠흑의 가면
맵 정보 |
실디아 전체가 공격을 받는 상황.
대장간길, 중앙로 대상점가, 살쾡이길에서 차례대로 적을 물리쳐야한다.
또한 이번에는 와이트나 고대의 왕, 브로버 등 언데드가 많이 나오므로 언데드를 상대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거나 류우나를 데리고 가자.
와이트는 스켈톤 계열 주제에 화염탄을 날리는 공격을 해오는데다가 브로버는 기관총을 쏴대기 때문에 상당히 고전하게 될 듯.
그 외에도 다크 메이지와 마그마 고렘은 화염탄, 블리자드 마스터와 아이스록 고렘은 얼음탄을 사용하니 미리 속성 내성을 지닌 장비를 갖추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와이트의 화염탄 공격은 상당히 강력하다. 많은 와이트를 한 번에 상대하는 것은 자제하자 |
기관총을 소는 브로버. 기관총은 3연속 히트하는데 위력도 있는 편이다. 또한 브로버의 도끼에는 혼란 효과가 있으니 접근전에도 주의. |
그리고 적을 모두 물리친 후 조인집락으로 가면 보스인 어둠의 가면이 기다리고 있다.
어둠의 가면은 예전 아스크레이를 사칭할 때와 동일한 패턴으로 공격을 해온다.
그러나 여전히 3가지 속성의 공격은 무척 강력하므로 방심은 금물.
예전과 마찬가지로 화염 공격을 잘 피해서 대미지를 주자.
연속공격을 넣다 보면 사라 졌다 후방에서 다시 나타나니 사우전드 스러스트 등을 쓸 때는 너무 오래 모으지 말고 적절한 수준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어둠의 가면이 사용하는 화염 마법은 여전히 강력하다. 연속해서 맞지 않도록 주의 |
이번 전투에서는 브로버나 리자드 솔저 등이 방해를 하게 되지만,
조인집락 맵 자체가 외길이므로 적당한 선까지 졸개를 해치운 뒤 공간을 마련해서 어둠의 가면과 싸우자.
대마도사 제노비아 구출 후 잠시의 휴식을 가질 여유도 없이,
갈라하드가 실디아 성을 공격해 온다.
마오가 정보를 전해 주는 이벤트를 듣고 본진에 가보면 다음 시나리오가 추가되어 있다.
⏳ 스테이지 15 - 태고의 망령
맵 정보 |
오크를 상대하는 정원 부분에선 별 문제 없을 테지만 무기고로 들어가면 약간 특이한 구조의 맵이 기다리고 있다.
무기고에서는 레버를 조작해서 길을 열어야 하는데, 조작할 레버는 지도상에 청색으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찾아서 조작하는데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이다.
단 지도상에 길이 표시되어 있어도 레버를 조작하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는 지역이 있으므로, 길이 없는 부분은 우선 레버부터 찾아보자.
레버를 조작하여 길을 만든다 |
대기실에서 나오는 레서 데몬은 하늘로 날아 오른 뒤 머리 위에서 폭탄을 떨어 뜨리는 공격을 해온다.
레서 데몬이 공중에 있을 때에는 공격할 수 없으므로 날아 오르기 전에 속전속결로 해치워 버리는게 최선.
만일 레서 데몬이 날기 시작하면 되도록 멀리 떨어져서 쓸데없는 대미지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자.
보스로 등장하는 갈라하드는 무려 기계 황제로 업그레이드한 상태.
공격 패턴과 공격력이 상당히 상승한 상태이므로 주의해서 싸워야 한다.
갈라하드는 총 4개의 공격 패턴이 있는데, 순서대로 선더 링, 유도 미사일, 로켓 펀치, 비행 상태에서 폭탄 투하 순이다.
이 중 가장 문제는 선더 링.
자기 주변 에 번개를 돌리면서 연타 공격을 하는데 위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근처에 붙어 있 을 때 이 기술을 맞으면 거의 사망 확정.
하지만 갈라하드의 공격 패턴은 저 4개를 순서대로 반복할 뿐이니 패턴만 기억해두면 피하기는 어렵지 않다.
폭탄 투하를 하고 지상에 내려왔을 때는 곧바로 선더링을 사용한다는 것만 주의하자.
이 때는 무조건 회피하자.
갈라하드 최강의 공격 선더 링. 무조건 피해라 |
유도 미사일이나 로켓 펀치는 그냥 맞으면서 같이 때려도 될 정도의 수준이며,
특히 로켓 펀치는 발사 후 회수하는 모션이 있기 때문에 이 때 공격을 넣도록 하자.
폭탄 투하 시에는 이쪽 공격은 맞지 않으며, 플레이어를 따라오면서 폭탄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러쉬를 이용해 계속 도망만 다니면 된다.
폭탄 투하 후 착지시에 괜히 공 격을 넣으러 갔다가 선더 링을 맞지만 않는다면 어려운 점은 없을 것이다.
라자라스의 속성이 음으로 변화하여 다시 합류하고, 전쟁은 끝난 것처럼 보였으나 아직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검은 가면의 진정한 목적인 수마왕 부활, 그 징조가 움직이고 있던 것이다.
용자의 집 안의 전원과 이야기를 하면 하루가 지나고, 미지의 몬스터가 마을에 나타난다.
류우나는 이번 시나리오에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참고하자.
폭탄 투하 시에는 러쉬를 사용해서 계속 도망 다니면 된다 |
⏳ 스테이지 16 - 검은 옷의 사자
맵 정보 |
이번 적은 크리퍼 계열의 적이 전부이다.
각각 무속성인 크리퍼, 화염 내성의 카오스 크리퍼, 얼음 속성의 어비스 크리퍼 부대가 등장하지만 따로 속성 공격은 구사 하지 않으므로 전투를 진행하는데 어려운 점은 없을 것이다.
적을 물리친 후 마을 사람이 갇혀 있는 고치를 공격해서 파괴하면 마을 사람을 구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모든 마을 사람을 구출하면 다음 맵으로 진행할 수 있다.
크리퍼는 상대하기에 그다지 어렵지 않은 적이다 |
마을 사람이 갇혀 있는 고치를 공격하여 깨부수면 구출할 수 있다 |
이번 보스는 마더 크리퍼라는 대형 보스이다.
마더 크리퍼는 얼굴을 앞으로 내밀고 있을 때는 팔을 휘둘러서 공격을 하는데,
양팔을 동시에 휘두를 때는 공격 범위가 넓고 위력이 강한 공격이며 한쪽 팔을 휘두르면 공격 범위는 좁지만 저주 같은 상태 이상이 걸리는 공격을 한다.
대미지는 감수하면서 머리를 집중 공격하자 |
맷집 이 어느 정도 된다면 양팔 공격은 그냥 맞아가면서 머리 부분을 계속 공격해 주자.
그러다가 어느 정도 지나면 뒤쪽으로 들어가면서 배 부분이 나온다.
배 부분 역시 접근해서 공격하면 대미지를 입으므로 꾸준한 공격을 잊지 말도록.
배가 첫 번째로 열리면 어비스 크리퍼를 내보내서 공격을 하므로,
광범위한 공격을 사용해 어비스 크리퍼와 함께 마더 크리퍼를 공격해 주자.
두 번째 열렸을 때는 배에서 거대한빔을 쏘는데 피하는건 불가능.
대미지를 입는 즉시 회복해 주자.
빔을 쏜 후에는 다시 앞쪽으로 돌아와서 첫 번째 패턴으로 돌아간다.
꾸준히 공격해 주면 어려운 보스는 아니다.
배에서 소는 빔은 플레이어를 다시 입구 쪽으로 밀어낸다. 대미지를 줄이고 싶다면 미리 입구 쪽으로 이동하도록 |
수마왕을 쓰러뜨릴 단서를 잡기 위해서 빛의 군세 샤이닝 포스조차 적으로 돌리지 않으면 안 된다.
에트왈 신전으로 가기 위해 샤이닝 포스를 돌파하는 작전을 세우는 피오스.
준비를 마친 후 본진으로 가서 빛의 군세 돌파작전을 선택하자.
⏳ 스테이지 17 - 찬란한 빛의 군세
맵 정보 |
처음에 평야전과 신전 입구에서의 전투는 그렇다 치고, 그 뒤부터는 5연속으 로 보스전을 벌이게 된다.
우선 이번에 나오는 적에게는 레벨이 낮으면 상당히 고전할 것이다.
천공의 탑을 돌파한 사람이라면 식은 죽 먹기겠지만,
벚꽃이 피는 에트왈 신전 일주문. 하지만 적도 엄청 난 수를 갖추어 기다리고 있다 |
그렇지 않은 사람은 레벨을 좀 올린 후 도전하는 것이 좋다.
한 번에 몰려드는 적의 수도 슬슬 장난이 아니게 되어 가므로 강력한 기술을 남발해서 신중하게 한 판 한 판 통과하자.
세 번째 맵부터 보스전이 펼쳐진다.
에트왈 신전 제 1문에서 기다리고 있는 상대는 바라하 장군.
바라하 장군은 삼지창을 사용하여 공격을 하는데…
별로 할 말은 없다.
여하튼 그의 공격은 물리 공격 위주이므로 방어력을 높여놓았다면 그렇게 힘들진 않을 것이다. 단 싸우는 장소가 좁은 관계로 주변에 있는 수인병들도 함께 상대를 해야 하니,
바라하 장군과의 전투… 긴 한데 다들 섞여서 알아보기 힘들다 |
광범위한 범위를 공 격할 수 있는 기술을 구사하여 싸우자
그 다음 전투는 백호 장군.
백호 장군은 얼음 속성 공격을 구사하기 때문에, 얼음 공격에 대한 내성이 없다면 상당히 힘 든 전투가 될 것이다.
주변에 등장하는 적은 크로우 나이트이므로 이들을 유인해 수를 줄여둔 뒤 전투에 돌입하자. 그대로 놔두면 화면을 가려서 상당히 괴로워진다.
백호 장군은 속도도 빠르며, 동결 효과를 가진 공격도 사용하기 때문에 미리 속성 방어를 생각하고 오는 것이 좋다.
백호 장군의 냉기 공격은 상당히 위험하다. 회복약도 충분히 준비하자 |
특히 파트너가 당할 가능성도 높으므로 파트너의 HP 관리에도 주의하자.
다음 보스전은 비비 장군과의 전투.
닌자 마스터인 비비 장군은 이쪽의 공격을 잘 맞지 않으며 트리키한 공격을 걸어온다.
거대 수리검을 던져 부메랑처럼 공격하는 기술과 회전하며 수리검을 난사하는 기술 등을 사용하고,
접근해서 대미지를 주면 몇 대 맞다가 사라진 후 머리 위에서 카운터 공격을 하며 등장하는 기술을 사용한다. 그러므로 한 방에 큰 대미지를 줄수 있는 기술로 승부하자.
비비 장군은 상당히 강력한 편이다. 일격 일격이 강력한 기술로 상대하자 |
주변에는 닌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 하나같이 속성 공격을 하는 위험한 녀석들이므로 미리 어느 정도 수를 줄여둔 후 비비 장군을 상대하는 것이 좋다.
4번째 보스전은 다인 장군.
거대한 도끼를 사용하며 끌고 나오는 적은 블랙타우로스이다.
블랙타우로스들도 공격력이 만만치 않은 적이기 때문에, 중앙의 길을 판 뒤 다인 장군을 유인해서 아래쪽에서 싸우자.
다인 장군은 무식한 인상만큼 한 가지 공격만을 반복하는데,
숄더 어택으로 돌격한 후 (돌격 시에 연타 공격 판정이 있다) 도끼를 휘두르는 공격이다.
물리 방어력이 충분하다면 그다지 큰 대미지는 입지 않을 것이므로 회복약만 충분하다면 맞서서 싸워도 상관없다. 아니면 도끼를 휘두른 뒤의 경직을 이용하여 공격을 하고 빠지도록.
마지막 상대는 사자왕 디오클레스.
비록 졸개를 불러내지 않고 혼자서 싸우긴 하지만 그 파워는 엄청나다.
특히 검이 불타고 있는 만큼 화염 속성의 공격을 하는데,
위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회피를 하거나 화염 속성 내성 장비를 장착해 두도록 하자.
바닥에 화염을 긋는 기술은 마법 계열 공격으로, 속성 내성이 없다면 엄청난 대미지를 입으니 조심해야 한다.
검을 휘두르는 기술은 속성 공격이긴 해도 물리 공격이기 때문에 방어력이 있다면 그렇게까지 위험한 공격은 아니다.
분신 이동을 할 때는 공격이 맞지 않으니,
검을 휘두른 후의 경직을 이용하여 공격하도록.
바닥에 화염을 까는 기술은 대미지가 크고 위험하다 |
공격 범위가 넓은 베기 공격. 류우나 같은 캐릭터는 미리 도망쳐야한다 |
드디어 마지막 전투의 준비가 갖추어 졌다.
남은 일은 본진으로 들어가서 마지막 전투를 선택하는 것 뿐.
준비가 되었으면 수마왕 봉인작전을 시작하라!
⏳ 스테이지 18 - 신들의 유산
맵 정보 |
마지막 시나리오인 만큼 맵이 14개나 되며 적의 종류나 수도 상상을 초월한다.
이번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적은 토치 아이나 콜로서스 같은 기계 계열의 적과 바이오 몬스터 계열의 적 등이다.
우선 토치 아이 계열은 레이저 공격을 하는데, 레이저의 색이 공격의 속성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약한 속성을 공격하는 적이 나온다면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
콜로서스 계열은 한 번 파괴하면 머리가 남아서 돌아다니는데, 이 머리 또한 돌격 공격을 해오는데다가 어느 정도 대미지를 주면 자폭하여 피해를 입힌다.
머리만 남게 되어도 방심하지 말고 계속 공격을 펼쳐서 자폭하기 전에 완전히 파괴하도록 하자 (...물론 그럴 정신이 있을 때의 문제지만).
토치 아이 계열은 부풀어 오른 뒤 레이저 공격을 한다. 방어력은 약한 편이므로 속전속결로 끝내자 |
콜로서스 계열은 머리만 남았을 때 자폭을 하는 경우가 있다. 자폭은 위력이 상당하므로 자폭 전에 완전히 해치우자 |
바이오 몬스터 계열의 적은 이쪽이 공격을 맞추기만 해도 몸에서 독기가 새어 나와서 독에 걸리게 되며, 해치운 뒤에는 액체 상태로 바닥에 무너졌다가 조금 있다 파괴된다.
바닥에 액체 상태로 있을 때는 그 위를 지나쳐도 역시 독에 걸린다.
이놈들의 독 대미지는 그다지 강한 편은 아니므로 차라리 그냥 무시하고 공격하도록.
진행하는 도중에 바이오 몬스터를 생산하는 제네레이터가 등장하는 맵도 있으니,
이런 제네레이터는 발견 즉시 바로 바로 파괴해 주자.
중간에 등장하는 버스트 기즈모 역시 자폭 계열. 이 놈의 자폭은 시간이 더 걸리긴 하지만 위력은 더 세 좋다. 그냥 도망가든가, 확실히 하나씩 해치우자 |
바이오 몬스터는 공격을 맞을 때도 독을 뿜는데다 해치운 뒤에도 독에 걸리게 된다. 그냥 독은 견디면서 진행하는게 속편하다 |
문지기만 쓰러뜨리면 진행할 수 있는 맵에서는 적을 무시하고 문지기만 잡으러 가든가, 아니면 적을 전멸시키면서 진행하든가 선택은 자유.
하지만 모든 적을 다 없애려면 상당히 짜증이 솟아오를 듯.
적의 숫자도 숫자지만 강력한 일반 몬스터인 드래곤 계열도 등장하기 때문.
파이어 드래곤과 아이스 드래곤이 각각 하나씩 나오는데,
브레스가 위력적이므로 브레스를 사용할 때는 전방에서 피해서 브레스에 맞지 않도록 주의하자.
적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러쉬로 돌파하여 문지기만 해치우자 |
드래곤은 상당히 강력한 적이지만, 브레스만 조심하면 다른 공격은 큰 상관이 없을 것이다 |
이쯤 되면 진짜 질릴 것이다. 적의 수에 있어서도, 화면 느려짐에 있어서도... |
마지막에 엘리베이터로 내려가는 부분에서는 정말 많은 수의 적이 등장한다.
이 놈들만 해치우면 최종 보스인 수마왕과 싸우게 되므로 회복 아이템을 총 동원해서 상대해 주도록 하자.
수마왕에게 도착했을 때 회복 아이템이 없다면 퇴각을 한 번 했다가 아이템을 보충해서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
수마왕은 팔 좌우로 3가지 속성을 가진 보조 머리를 내서 속성 공격을 해온다.
보조 머리는 화면에 돌진해 올 때도 공격 판정을 가지고 있으며,
화면상에 나와서 3방향으로 갈라지는 화염탄이나 얼음탄, 번개탄을 쏘고 다시 들어간다.
보조 머리도 공격해서 파괴할 수 있으므로 천천히 싸우고자 하는 사람은 보조 머리부터 공격하도록.
수마왕의 입에서 발사하는 거대한 저주의 구체는 피할 수 없다. 일단 맞은 후 만능약으로 저주 상태를 회복하자 |
본체 머리에서는 거대한 저주의 구체를 발사하는데, 이 공격에 맞으면 무조건 저주에 걸리게 되어 이후 다른 공격을 받았을 때 상당한 대미지를 입고 만다.
만일 저주에 걸리면 만능약을 사용하여 빠르게 회복해 다음 공격에 대비하자.
하지만 레벨만 된다면야 이것저것 다 무시하고 회복약에 의존해서 머리만 집중 공격하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간단히 이길 수 있다.
수마왕을 이기고 다시 실디아에 돌아가면 대망의 엔딩이 펼쳐진다.
속성을 가진 보조 머리로 공격해 오는 수마왕. 내 성이 없다면 꽤 아플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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