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티어즈 [PS] - 공략 (2)
메인스토리 공략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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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시나리오
여행 중인 엘프 엘윈에게 발견된 주인공 시온, 이벤트 진행 후에 피오스에게 이야기를 걸면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 스테이지 1 - 깨어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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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정보 |
처음으로 진행하게 되는 맵.
최초에 시작하면 튜토리얼 형식으로 간단한 조작법 등을 엘윈과 함께 익히게 된다.
가벼운 기분으로 게임을 시작해 보자.
설명에 따라 적을 해치운 후 앞으로 진행하기만 하면 0K.
용자의 집으로 돌아온 후,
마을을 한 번 돌아보고 용자의 집으로 다시 돌아오면 이벤트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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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의 힘이 처음으로 발휘된다 |
⏳ 스테이지 2 - 엄습하는 검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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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정보 |
이번에도 별로 어려울 것은 없지만 적 전원을 해치우기 위해서는 풀숲에 숨어 있는 적도 모두 찾아서 없애야 한다.
움직이는 풀숲에 가까이 가면 하급 닌자가 공격해 오므로 공격을 당하기 전에 선공으로 쓰러뜨리자. 리더인 하급 닌자를 해치우면 휘하의 닌자견은 흩어져도 망가므로 공략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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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숲 안에 숨어 있는 하급 닌자도 모두 해치워야 한다 |
용자의 집 안의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보르그와 이야기를 나누면 류우나가 나타나는 이벤트가 발생. 준비가 끝나면 피오스에게 이야기를 걸어 에트왈 신전으로 출발하자.
⏳ 스테이지 3 - 숙명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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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정보 |
이번에는 류우나가 동료가 되며 언데 드가 처음으로 나오는 스테이지.
스켈톤은 쓰러뜨려도 다시 부활하는데,
일반 공격으로라도 3번 쓰러뜨리면 파괴되기 때문에 그렇게 해치워도 상관없다.
하지만 효율 좋게 없애고 싶다면 류우나의 턴 언데드를 사용하여 공격해 보자.
턴 언데드는 언데드의 시체라면 100% 소멸할 수 있으며,
아직 움직이는 언데드에게도 대미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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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우나의 턴 언데드를 구사하여 언데드를 해치우자 |
턴 언데드의 대미지로 파괴되는 언데드는 그대로 소멸하니 이쪽을 노려도 편할 듯.
전투가 끝나면 이벤트가 발생되고 이후 또 한 차례 전투가 시작된다.
⏳ 스테이지 4 - 파멸의 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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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정보 |
이번 동료는 라자라스.
라자라스는 파워가 강력하기 때문에 적을 공격하는 데는 별 문제 없을 것이다.
단 라자라스를 사용해 보면 알겠지만 발이 느리므로 러쉬를 잘 사용해서 이동하는 것이 좋다. 그 이외에 별 것 없는 스테이지.
드디어 룬가이스트 제국의 침공이 시작된다.
이에 룬가이스트의 야영지를 선제 침공하기로 하는 바이스릿터.
이벤트 종료 후 엘윈, 보르그 순으로 이야기를 하면 다음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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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클리어 후에 | 룬가이스트의 침공이 시작된다 |
⏳ 스테이지 5 - 풀리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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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정보 |
이쯤 되면 슬슬 초반 미션은 각 캐릭터 소개 미션이라는 걸 깨달았을 듯.
이번에는 브랑네쥬 편이다.
브랑네쥬를 사용하게 되면 처음으로 양의 시온이 등장하므로 참고.
브랑네쥬뿐만 아니라 양의 시온이 가지고 있는 특성도 파악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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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룬가이스트 군대와의 첫 대결. 회복 능력이 있는 지휘관을 먼저 치는 것이 좋다 |
적으로는 기사 계열이 처음으로 나오는데,
공격력이 상당한 편이므로 브랑네쥬의 링크 기술을 활용하여 빠르게 해치우는 것이좋다.
보르그와 이야기를 하고 나면 드워프 족을 방문하러 갈 수 있게 된다.
⏳ 스테이지 6 - 강철 같은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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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정보 |
보르그를 동료로 해서 드워프의 동굴 에서 전투가 진행된다.
페이스트 계열은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고렘은 공격력과 방어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문제가 될 것이다.
사우전드 스러스트 같은 강력한 기술을 구사하여 한 마리씩 확실하게 쓰러뜨리며 진행하자. 동굴 끝에 있는 마스터 메이지를 쓰러뜨리면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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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렘은 맷집이 상당하므로 우선해서 쓰러뜨리는 것이 좋다 |
용자의 집과 마을을 돌면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용자의 집에 마오가 나타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이벤트 후 다시 보르그와 이야기하면 거인족을 만나러 가게 된다.
⏳ 스테이지 7 - 전설의 따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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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정보 |
역시나 이번에는 서반의 마지막 동료인 마오의 합류 시나리오.
단 마오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적으로는 미이라가 나오는데,
미이라는 언데드 중에서도 한 번 쓰러뜨 리면 일어나지 않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류우나가 없는 현재 상황으로는 모든 적을 처 리하지 못할 수도 있다（한번 쓰러진 미이라는 미이라를 통솔하는 메이지가 마법으로 되살려야만 일어난다）.
이럴 경우에 언데드 몬스터에게 대미지를 주는 장비품이 없다면 그냥 포기하는 수밖에 없으니 주의.
또한 이 스테이지에선 위에서 계속 얼음이 굴러 떨어지는데 의외로 대미지가 크므로, 피해서 가든가 차분히 올라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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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부에는 이렇게 간단한 트랩도 상당한 위협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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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류우나를 데리고 와서 완전 클리어를 노리자 |
거인족의 협력을 받아 오래된 뒷길을 막는 작전을 세우는 바이스릿터.
이제부터는 본진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본진으로 들어가면 맵이 등장하며, 프리 시나리오를 즐 길 수 있게 된다.
프리 시나리오를 클리어해서 전황을 진행시키면 거인족이 용자의 집에 나타나고,
이후 ‘옛 마을 길 요격작전’ 을 선택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 스테이지 8 - 앞길을 가로막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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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정보 |
동료도 선택할 수 있는데다가 맵도 여러 개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가 제대로 된 게임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초반에는 하급병이나 고블린이 등장하여 별로 위협이 되지 않지만,
3번째 맵까지 진행하면 쿨 커맨더나 특무병이 나와서 본격적인 속성 공격을 걸어온다.
쿨 커맨더는 공격에 얼음, 특무병은 화염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포위당하거나 하면 상당한 위협이 될 것이다.
또한 이들은 몸 색깔에 해 당하는 내성도 가지고 있다.
같은 속성의 무기라면 쓰러뜨리기가 꽤 힘들어지므로 그 점에도 충분히 주의하여 되도록 다른 속성 무기로 상대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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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 커맨더와 특무병의 조합은 상당히 짜증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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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격파 100%를 노리려면 이 부분에서 파트너를 사용해서 적을 유인하면 된다 |
보스는 ‘수수께끼의 청년’ 으로, 모으기 후 잔월일섬이라는 찌르기 후 뒤로 빠지는 기술만 사용하므니 패턴만 익히면 상대하기 전혀 어렵지 않다.
단 가까이 접근하면 일반적인 베기 공격을 당하게 되므로, 파트너는 되도록 먼 곳으로 빼놓아 상대방의 공격을 유도하여 헛치게 한 후 빈틈을 사우전드 스러스트 등으로 공격하자.
공격력 자체는 강하므로 대미지를 많이 받았다면 주저 말고 회복 아이템을 사용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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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는 모으기 후 직선 찌르기를 한다. 찌르기를 피한 후 강력한 공격으로 상대하자 |
전황이 더 진행되고 나면 ‘대성벽방위전’ 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대성벽방위전을 선택하면 다음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참고로 서브 시나리오 ‘시노비의 마음’은 이 시나리오 이전에 봐야만 하므로,
서브 시나리오를 볼 사람은 체크해 두자.
⏳ 스테이지 9 - 성수신의 깃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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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정보 |
이제 좀 개떼 전투（…）라는 것이 슬슬 실감나기 시작하는 시나리오.
3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실디아의 성벽을 한 층 한 층 공략해 오는 적을 해치우며 진행한다.
이 번에도 역시 적들은 속성 공격을 해오는 데, 화염 속성을 사용하는 적이 많으므로 화염 속성 내성이 약하다면 상당히 고전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적이 그다지 강력하진 않으며 그 수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클리어 후에는 이계에서 레벨업을 할 장소로 상당히 적합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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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한 수의 적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 |
이번에도 보스가 등장한다.
마지막 장소까지 가면 드레스덴 장군이라는 룬가이스트의 장군이 등장.
수수께끼의 청년과는 달리 몸집도 상당히 큰데 겁먹지 말자.
덩치가 큰 만큼 공격이 먹히는 범위가 넓으니 강력한 기술로 승부를 내면 그만이다.
단 드레스덴은 혼자가 아니라 다른 졸개들을 불러내므로 주의하도록 (뒤로 갈수록 이런 보스가 많아진다).
드레이덴은 히트 커맨더와 특무병（검）을 불러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화염 속성 방어가 중요해진다.
적을 어느 정도 해치우고 나면 드레스덴이 또 다시 적을 불러내므로,
격파수를 늘리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면 드레스덴을 집중 공격하자.
드레스덴은 워 해머를 휘두르는 기술과 바닥에 찍어서 진동을 일으키는 두 가지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휘두르는 기술은 빠르긴 하지만 위력이 그다지 강하진 않으니 그냥 맞아 주며 싸우면 되고 바닥에 찍는 기술은 뒤로 튕겨나는 효과가 있으므로 주의.
바닥에 찍기 전에 드레스 덴이 뒷걸음질을 치는 모션이 있으므로 그 모션을 본 후 피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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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적은 신경 쓰지 말고 드레스덴부터 집중 공격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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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머로 내리 찍는 기술은 넓은 범위 내의 상대를 내려버리는 효과가 있다 |
스테이지 9가 끝난 후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고,
그 때문에 엘윈이 용자의 집에서 혼자 엘프의 숲으로 뛰쳐나가게 된다.
이 때 선택지가 나오는데, ‘엘윈을 쫓아간다’ 를 선택하면 스테이지 10의 파트너는 엘윈으로 고정된다.
쫓아가지 않으면 다른 캐릭터 중에서 선택해야 하므로 참고하자.
이벤트를 본 후 본진으로 들어가서 정령의 숲 급습작전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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