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토리 공략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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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장 대혈전
🏳️🌈 승리조건 - 아르타의 사망
💀 패배조건 - 린가의 사망, 일행의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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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1장 |
아르타와 그의 몬스터들은 남쪽에 위치해 있고 린가를 포함한 린가의 주력부대는 북쪽에 위치해 있다.
아군의 마나에이지와 몬타인 등은 상당히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므로 아군에게 오히려 유리한 전투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그들의 이야기에서 나왔던 것처럼 골렘의 처리가 문제인데 골렘은 물리적 방어력이 상당하기 때 문에 대부분 마법사로 공격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아이언 골렘의 경우는 속성상 블리자드같은 아이스 계열의 마법이 통하지 않는다. 또한 10장까지 경험한 대로 일행 외의 캐릭터의 사망이 패배조건에 들어가 있으면 우선 해당 캐릭터를 보호하기 위해 그 캐릭터 근처에서 싸워야만 한다.
물론 진키스와 루바하를 말하는 것이고 나머지 캐릭터는 각자 흩어져 공격하거나 차라리 일행이 뭉쳐서 회복 아이템과 마법사용의 밸런스를 맞춰가면서 이동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 TIP
이번 스테이지를 상당히 쉽게 클리어 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위의 조건대로 바로 아르타만 처치하면 스테이지가 클리어되기 때문에 일행의 희생이 얼마가 되었든 아르타만 공격하면 금방 클리어할 수 있다.
하지만 제노에이지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상당히 강한 적들이 나오므로 귀찮더라도 이런 보너스(?) 스테 이지 같은 곳에서 쉽게 가서는 안된다. 이럴 때 레벨을 올려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 후반시나리오
일행은 린가 왕자가 왕위에 오른 것을 축하하며 왕궁으로 떠난다.
잠시의 편안함을 깨고 몬타인은 린가에게 남쪽을 공격하기 전에 후방인 북쪽을 먼저 안정시키기 위해 몬스터 잔당을 소탕하자는 제안을 한다.
몬타인은 포써클성이 몬스터의 주요 거점이라고 말한 뒤 몬스터를 처리할 적절할 인물들 까지 빠짐없이 얘기해 주는데 그들은 바로 진키스 일행이었다.
제 12장 반격의 시작
🏳️🌈 승리조건 - 적 전멸
💀 패배조건 - 린가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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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2장 |
상당히 힘든 싸움이 될 것이다. 제일 먼저 목표로 잡아야 할 적은 역시 카리나다.
우선 카리나를 처치한 대 음의 목표는 역시 레드 슬레임이다.
슬레임 또한 스테이지를 거듭하면서 더욱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므로 상당히 힘든 상대다.
될 수 있으면 몰려있지 말고 2명씩 흩어져서 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루바하의 라이트닝 그라운드는 상당히 유리한 마법으로 작용할 것이다.
공격 지역도 넓고 위력도 상당해기 때문에 루바하의 공격으로 에너지가 거의 바닥인 몬스터를 다른 캐릭터로 마무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 TIP
처음 시작하는 입구 왼쪽을 보면 물통이 하나 있고 바로 옆에 벽돌이 있는 곳이 보일 것이다. 만약 맨나중 진키스 혼자만 남아 있다면 재빨리 이곳으로 이동한다.
이곳은 천연의 요새(?)이기 때문에 적의 공격을 그렇게 많이 받지않는다. 불행이라면 혼자만 그곳에 위치할 수 없다는 점이다.
물론 지형이 좋다고 해도 마법을 사용하는 레드 슬라임에게는 무용지물이므로 크리스탈 및 힐링 포션을 사용해서 계속 몰려드는 몬 스터들을 처리해야만 한다
⏳ 후반시나리오
이제 남은 것은 남부의 몬스터들 뿐이다.
표면에 나타나 있는 몬스터들과 대결해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은 80%,
하지만 만약 마룡이 그 실체를 전장에 드러내게 된다면 그 승률은 10% 이내로 줄어들게 된다고 몬타인은 얘기한다.
4000살 먹은 준 언션트의 드래곤 '그리하-블랙-웜-데스크라샤'의 진정한 위력은 어느 정도란 말인가! 진키스 일행은 바라트의 부름으로 마나의 탑으로 다시 가게 되는데...
제 13장 사자의 숲Ⅱ
🏳️🌈 승리조건 - 지정 장소로 일행 이동
💀 패배조건 - 진키스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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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장제 13장 |
역시 시작 위치에서 반대편 위치 포인트로 이동하면 게임을 클리어하게 된다.
물론 사자의 숲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하지만 역시 리베너를 주의해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다.
언데드 계열의 캐릭터에게는 주로 파이어 계열 마법이 잘 통하므로 각 마법 클래스들은 파이어 계열의 마법을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게 되면 마나의 탑에 있는 바라타를 만나러 가게 된다.!
💡 TIP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크리스탈을 얻을 수 있다. 상점에서 살 수 없는 아이템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가장 효율적인 아이템이 바로 이 크리스탈이다.
마나와 체력을 동시에 가득 채워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아이템 을 지금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 될 수 있으면 풀포션 같은 상점에서 살수 있는 아이템으로 우선 대치 하고 크리스탈은 18장부터 사용하자.
물론 사지 못하는 이유도 이유지만 나중에 나오는 적들은 대단위로 나오는 것 외에도 상당한 능력을 가진 몬스터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특히 마지막 미룡과의 전투에 선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다
⏳ 후반시나리오
바라타는 진키스 일행을 부른 것은 바로 마룡 데스크라샤를 상대하기 위함이라고 얘기한다. 물론 인간이 월급인 데스크라샤를 상대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사자의 숲 중앙에 위치한 소미티아를 찾아서 그 유적을 얻을 수만 있다면 마을 대적해서 이기는 것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는 얘기를 남긴다.
이제 일행은 마룡을 처치하기 위한 여행에 드디어 첫발을 내딛었으나 과연 그 첫 여행에 일행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제 14장 소미티아의 입구
🏳️🌈 승리조건 - 지정 장소로 일행 이동
💀 패배조건 - 진키스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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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장 |
이번 스테이지 목적이 지정장소로의 이동이지만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적을 다 처치하는 방향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된다.
우선 일행이 처음 시작하는 곳에서 이동하지 말고 서로 한칸씩만 떨어져 몰려 오는 적을 상대하는 것이다.
지형이 아군에게 불리한 만큼 적에게도 공격범위가 적기 때문에 아이템과 힐링 을 잘만 사용한다면 의외로 그리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적을 클리어하고 입구에 위치하게 되면 소미티아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 TIP
우선 루바하를 전방에 세우고 그 뒤에 한칸 떨어져 3명 중 1명의 캐릭터를 세운다. 그 다음 진키스를 우 측에 세우고 역시 그 뒤쪽에 다른 한명의 캐릭터를 세운다.
나머지 한명의 캐릭터는 아이템과 힐링을 하던 캐릭터가 죽으면 바로 교체할 여분(?)으로 남겨두면 된다
⏳ 후반시나리오
소미티아 입구를 지키고있는 언데드를 힘겹게 물리치고 일행은 드디어 소미티아 유적 안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그곳을 지키고 있는 것은 강력한 가디언인 세큐러였으니...
제 15장 떨어진 천공성 소미티아
🏳️🌈 승리조건 - 지정 장소로 일행 이동
💀 패배조건 - 진키스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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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5장 |
이번 스테이지는 한 단어로 압축할 수 있다.
바로 '도망' 이다. 이것은 거의 '무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마법 공격과 낫으로 내려찍는 물리적 공격은 제 아무리 진키스라고 해도 2번 이상 허용되지 않는다. 또한 신성장소의 보호 몬스터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위력과 함께 뛰어난 (거의 엽기적인) 인공지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게임을 클리어 하는데 있어 힘들다.
나머지 4명 의 캐릭터는 역시 방패막이로 사용할 준비로 하고 2명씩 양쪽에 최대한 나누어 배치한다. 주의할 점은 가디언의 사정거리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는 약간만 움직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진키스는 계속 앞으로 전진해 도록 하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드디어 유적을 찾을 수 있는 방으로 들에 가게 될 것이다.
💡 TIP
진키스는 이번 스테이지에서만큼은 절대로 공격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제노에이지에서는 반격기'라는 것이 있어서 적의 인공지 능이 뛰어나면 뛰어날수록 반격의 적중률도 높아지기 때문에 공격하면 오히려 당하기 쉽다.
그러므로 크리스탈을 사용하는 일이 있더라도 우선 지정된 위치에 먼저 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 후반시나리오
드디어 소미티아의 유적을 찾을 수 있는 방으로 오게 된다.
하지만 그곳엔 5000년 이상 검을 지키고 있는 검령과 함께 15장에서 나왔던 세큐러의 수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은 세큐러가 모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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