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에이지 - 공략 (1)

메인스토리 공략 - 1부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고전 및 게임공략 모음페이지로 이동 ☜(클릭)  
  1. 🔗 제노에이지 - 공략 (0) [게임 소개 및 팁]
  2. 🔗 제노에이지 - 공략 (1) [메인스토리 공략 - 1부](1장 ~ 5장)
  3. 🔗 제노에이지 - 공략 (2) [메인스토리 공략 - 2부](6장 ~ 10장)
  4. 🔗 제노에이지 - 공략 (3) [메인스토리 공략 - 3부](11장 ~ 15장)
  5. 🔗 제노에이지 - 공략 (4) [메인스토리 공략 - 4부](16장 ~ 20장)


혈풍의 시작

게임을 시작하면 마듀로 국가의 신하인 카르바스와 
그의 아들 진키스가 갑작스런 국왕 리아반의 죽음으로 인해 
왕위쟁딸전이 점점 표면화되어가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 마듀로는 카라트 린가, 아르타 왕자의 3파전 양상을 띄고 있는데 
카르바스와 진키스는 다각도로 상황을 분석한 후 
린가 왕자를 도와 하루빨리 왕위쟁탈전을 종식시키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그들은 정체불명 몬스터들은 주병력으로 삼고 있는 
카라트 왕자를 가장 위험한 존재라 생각하고서 
제1의 적으로 삼고, 앞으로의 진행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제 1장 습격

🏳️‍🌈 승리조건 - 적 전멸

💀 패배조건 - 카르바스의 사망, 일행의 전멸


제 1장
제 1장

상당히 많은 수의 적이 보일 것이다. 
처음 시작하는 스테이지이기 때문에 우선 인터페이스를 잘 파악하고 적의 움직임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다. 

게임을 노멀 이상으로 플레이하고 있다면 적의 인공지능이 상당하 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특히 적이 사용하는 전술이 4방위를 에워싸는 것인데 절대로 자신의 캐릭터가 에워싸이게 해선 안된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전진을 하지 말고 벽을 등뒤로 하고 한 방향이라도 빠져나갈 수 있는 곳을 점령해 두는 것이 좋다. 

반대로 생각해서 공격은 에워싸서 공격하는 것이 좋다. 
초반이므로 원거리 공격과 지역 공격을 하는 적이 없으므로 캐릭터끼리 뭉쳐서 적을 상대하는 것이 유리하다.


💡 TIP

조이루즈를 후방으로 빼도록 하자. 이것은 제노에이지를 하면서 게이머들이 뼈저리게 느끼게 될 부분인데 조이루즈는 아무리 키우려고 해도 키울 수 없다. 

오히려 뒤로 빼서 아군에게 힐링을 사용하면서 경험치를 상승시키는 것이 좋다.



⏳ 후반시나리오

진키스는 갑작스런 카라트 왕자의 습격이 웬지 모르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습격이라도 이 정도 적은 수로 공격이라니… 

이때 문득 들은 생각이 휴시 교란 작전이 아닐까?
주 병력은 린가 왕자가 있는 곳인 파라슴성을 공격하고 이곳은 눈가림식으로 쳐들어온 것인가? 진키스는 불안감을 애써 감춘채 린가왕자가 았는 파라슴성으로 향하는데…






제 2장 시작되는 전란

🏳️‍🌈 승리조건 - 데든의 퇴각, 10런 견디기

💀 패배조건 - 린가의 사망, 일행의 전멸


제 2장
제 2장


승리조건 중 첫 번째인 데든을 퇴각시키는 것은 상당히 힘들 것이다.
특히 궁정 마도사의 마법과 카리나의 필살기는 아군에게 상당히 위협적이기 때문에 한번에 처리하지 못하면 오히려 역습을 당하기 쉽다.

그러므로 10턴을 견딘다는 생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 더 수월하다.
우선 린가를 보호하기 위해 적의 시선을 진키스 쪽으로 끌 필요가 있다.

우선 궁정 마도사가 있는 곳으로 움직여 궁정 마도사를 죽이면 적군이 진키스가 있는 쪽으로 모일 것이다. 

그럼 각자 산개해서 적을 하나하나 처리하는 것이 줗다. 
린가쪽에 병사가 있지만 대부분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시간 벌어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10턴을 버티면 데든은 퇴각하고 린가와 만나게 된다.


💡 TIP

우선 체력이 강한 진키스를 앞에 세운다. 전투가 시작되면 병력이 양쪽으로 분산되는데 이름을 노려서 궁정 마도시를 치러가야 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카리나와는 한번에 끝낼 자신이 없으면 절대로 1:1 대결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카리나의 경우는 필살기가 있기 때문에 게임 초반인 지금은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다.



⏳ 후반시나리오

데든의 무리들이 퇴각한 후 린가와 카르바스는 현시점에선 궁장 기사단이 고급 몬스터들과 마법사를 많이 소유하고 있는 적에게 대항하는데 있어서 무의미한 것에 의견을 일치하고

진키스에게 마나의 탑에 있는 마듀로 최고의 마법사 바라타를 만나 그를 설득시킬 것을 부탁한다. 진키스 일행은 이에 하겐드라 산맥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제 3장 엘프궁사

🏳️‍🌈 승리조건 - 적 전멸

💀 패배조건 - 조이루즈의 사망, 마을 주민의 전멸


제 3장
제 3장


마나의 탑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드라운 마을에 들어온 일행은 몬스터들이 마을을 습격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이때 한 명의 여전사가 몬스터들을 막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녀가 바로 3번째 동료인 조이루즈다. 

우선 에르휘나와 궁정병과 진키스를 떼어놓아야 한다. 
진키스는 최대한 조이루즈에게로 접근해서 조이루즈가 몬스터에게 둘러싸이지 않게 해야하고 에르휘나와 궁정병들은 진키스가 접근하기 위해 최대한 시간을 벌어주어야 한다. 

몬스터를 다 처리하고 나면 조이루즈는 만약 자신이 살고 있던 대륙으로 가는 것을 도와준다면 일행에 합류해 돕고 싶다는 말과 함께 동료가 될 것이다.


💡 TIP

이 스테이지의 최대 관건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조이루즈에게 얼마나 빠른 시간내에 근접해서 그녀 를 엄호하느냐에 달려있다. 

본 스테이지에 나오는 몬스터들은 대부분 진키스에게 그다지 큰 피해를 입히지 못하므로 약간의 피해를 감수하더라도 신속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다만 레드 슬라임의 경우는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처리해야만 한다. 주의할 점은 슬라임은 현재 가진 마법공격은 거의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 후반시나리오

일행은 마나의 탑을 목전에 두고 열심히 길을 재촉하고 있었지만 그 때 나타나는 적은 그들의 생명을 위협하는데 충분한 존재였으니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제 4장 암흑의 대마법사

🏳️‍🌈 승리조건 - 카리나의 사망, 지정장소로 일행이동

💀 패배조건 - 일행의 전멸


제 4장
제 4장



카리나는 제노에이지의 엔딩을 볼때까지 나타나는 끈질긴 적이다.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절대로 진키스와 맞대결 시키면 안된다는 것을 의식하고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솔직히 이번 스테이지에서 카리나를 처치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적의 수가 많은 것도 많은 것이지만 일행과 비교해 볼 때 상대적으로 적의 공격력은 진키스 일행의 능력을 훨씬 상회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카리나를 처치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빨리 지정장소로 이동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 관건일 것이다. 

일정장소로 이동은 처음 스테이지가 시작하기전에 카리나 위쪽에 위치한 포인트들이 보일 것이다. 그곳에 일행 중 아무나 위치하게 되면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 TIP

일행을 진키스를 제외하고 2부대로 나눈다. 어쩔 수 없이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일행을 방패삼아 진키스가 빨리 일정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제일 안전한 방법이다. 

좌우로 나누어서 카리나의 무리들을 공격하는 척 (실제로 공격해 보면 적 하나를 죽이는데 아군이 적어도 3명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하고 계속 시간을 벌어주어야 한다. 

진키스는 맞서서 공격하지 말고 계속 풀포션 등의 회복 아이템을 사용해서 재빨 리 지정장소로 이동하도록 하자.



⏳ 후반시나리오

드디어 마나의 탑으로 들어간 진키스 일행은 바라타를 만나러 왔으나 그보다 먼저 카라트 왕자의 사자인 제프가 먼저 와있었다. 

제프는 바라타를 설득시켜 보려고 했으나 바라트의 완강한 부인으로 어쩔 수 없이 물러나게 된다. 이 모습을 지켜본 진키스는 내심 자신들 또한 거절당할 것이라 생각했다. 

바라트는 진키스에게 왕국 남부에 상당수의 몬스터들이 있고 정작 중요한 것은 왕위 쟁탈전이 아니라 바로 남부의 알 수 없는 몬스터의 대거 출현과 그 배후라고 설명하고 자신은 그들을 막기 위해서라도 지금은 떠날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차피 왕위 쟁탈전이 끝나야 남부의 몬스터들을 처치하는 것을 도울 수 있으니 마나의 탑의 마법사들을 지원해 주겠다고 말한다. 

이제 4번째 동료인 바라트를 만나게 된다. 이들은 다시 파라숨성으로 돌아가는데 돌아가는 도중 남부중앙 지역을 맡고있는 영주 크리스티나의 위험을 목격하게 된다.






제 5장 영주 크리스티나

🏳️‍🌈 승리조건 - 적 전멸

💀 패배조건 - 크리스티나 사망, 일행의 전멸


제 5장
제 5장



스테이지에 들어서게 되면 크리스티나가 몬스터의 공격으로 상당히 고전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때 바라트는 짝사랑하던 크리스티나가 위험에 처한 모습을 보고 특유의 영웅기질(?)을 보이게 되는데... 

이번 스테이지는 3장의 경우와 같이 진키스와 루바하를 재빨리 크리스티나에게 접근, 호위시키면서 적을 물리쳐야 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레드 슬라임의 정지 마법과 드레이크의 파워풀한 공격이다. 
레드 슬라임의 정지마법에 걸리면 순간적으로 캐릭터들이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또한 원거리 공격까지 갖추고 있어서 상대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울 것이다. 
정지 마법은 마법으로는 풀 수 없으며 아이템 쟈스민을 사용하면 벗어날 수 있다. 

적을 다 처치하면 바라트는 전후 사정을 설명하고 하루 빨리 왕위 쟁탈전을 종식시키고 힘을 합해 몬스터들을 물리치자면서 크리스티나가 일행이 되어줄 것을 부탁한다. 

이에 크리스티나는 일행에 합류하는 것을 허락한다. 
이것으로써 제노에이지의 5명 파티구성이 완성된다.


💡 TIP

최대 관건은 루바아의 활용이라고 할 수 있다. 루바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마법사인 만큼그가 발휘하는 전투의 역량 또한 상당하다고 볼 수 있는데 

코볼트나 보통의 슬라임 정도는 한번에 죽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역시 루바하 또한 마법사 클래스이므로 체력이 상당히 약한 것이 문제다. 

진키스가 이를 받쳐 주면서 루바하는 될 수 있는 한 후방에서(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므로) 공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 다. 나머지 캐릭터는 적을 유인하는데 사용하면 된다(역시 방패역할--).



⏳ 후반시나리오

진키스 일행은 새로운 동료 크리스티나와 함께 파라슘 성으로 향하게 되고.... 
한편 마나의 탑에서는 바라타가 린가 왕자를 도울 마법사와 얘기 중이었다. 

그의 이름은 문타인이었으니, 그는 바라트와 함께 마나의 탑의 수석 마법사였다. 
오히려 지력과 술책면에서 바라트를 능가하는 인물로 그 또한 진키스일행과 같은 파라슘 성으로 향하고 있었다.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고전 및 게임공략 모음페이지로 이동 ☜(클릭)  
  1. 🔗 제노에이지 - 공략 (0) [게임 소개 및 팁]
  2. 🔗 제노에이지 - 공략 (1) [메인스토리 공략 - 1부](1장 ~ 5장)
  3. 🔗 제노에이지 - 공략 (2) [메인스토리 공략 - 2부](6장 ~ 10장)
  4. 🔗 제노에이지 - 공략 (3) [메인스토리 공략 - 3부](11장 ~ 15장)
  5. 🔗 제노에이지 - 공략 (4) [메인스토리 공략 - 4부](16장 ~ 20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