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원검2 - 공략(3)
메인스토리 공략 - 3부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연괴호 안의 세계
정신이 들어 주위를 살펴보면 쓰러져 있는 자신의 몸을 볼 수 있다.
오른쪽 아래로 가 밖으로 나오면 호중선의 집이 보인다.
안으로 들어가 호중선과 이야기 를 하면 몸과 혼을 다시 합쳐줄 수 있다며 하연의 몸을 다시 찾아오라고 한다.
호중선과 함께 하연의 몸이 있는 곳에 가면 몸이 보이지 않는다.
호중선은 하연의 몸을 요괴가 훔쳐가서 빙의 시켜버린것 같다고 말한다.
다시 호중선의 집에오면 그가 체력을 회복시켜 준다.
호중선의 집 밑으로 보이는 길로 가다가 북쪽으로 이동한다.
계단이 보이면 내려가 다시 길을 따라가면 하연과 똑같이 생긴 요괴를 볼 수 있는데 이 요괴를 무찌르고 몸을 되찾는다.
 |
| 하연과 똑같이 생긴 요괴 |
몸을 찾아 호중 선의 집에 오면 하연과 하연의 몸을 합체시켜준다.
이제 호중선의 집을 나와 집뒤로 뚫려있는 길로 들어간다.
밖에 나오면 마을이 보이는데 이곳이 바로 고월성이 말하던 폭동촌이다.
마을 동북쪽에 있는 선인부로가 선인 부에 있는 선인과 이야기를 하면 호중선을 없애야 세상이 평화로워질 수 있다고 한다.
다시 호중선에게 가면 하연이 만난 선인은 요괴가 변한 가짜라며 하연의 눈에 괴물이 보이도록 해주겠다고 말한다.
다시 선인부로 가서 선인을 만나면 주인 공을 절벽에서 떨어뜨렸던 거북 괴물임을 알게 된다. 혼자 싸워야 하는 만큼 상당히 전부가 어려우니 조심한다.
괴물을 무찌르고나서 다시 선인부로 들어가면 고월성의 스승인 진짜 선인을 만날 수 있다.
그는 고월성의 안부를 물으며 고월성을 다시 보게 되면 자신의 안부를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그들이 있는 곳에 하연을 워프 시켜준다.
워프해 온 곳에 잠시 있으면 강여흥과 고월성을 만난다.
고월성에게 선인의 안부를 알려주고 나면 일행중 한 명이 빠져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의 말로 양곤석은 요마와 싸우러 갔다고 한다.
앞서 싸운 교구가 있던 윗동굴로 가면 다른 야외 객잔에 갈 수 있다.
 |
| 분리된 몸을 영혼과 합친다 |
장춘진
객잔옆의 마을이 바로 장춘진이다.
이 곳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 몇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마을에 있는 할머니와 이야기롤 하면 4개 탑에 대한 전설과 풍혈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대우유적
이곳에 도착하면 헌원방도들이 문밖을 지키고 있다.
유적 안으로 들어가 돌아다니다 보면 요괴의 시체가 널려있다.
어느 정도 가다보면 쓰러져 있는 양곤석을 발견할 수 있다.
그의 말로 이곳에 왔을 때는 대부분 노약자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무씨형제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들을 죽이려 했고 자신이 막으려다 져서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
양곤석과 함께 무씨형제를 만나러 간다.
무씨형제는 마지막 남은 요괴들을 죽이려하고 이를 말리는 일행에게까지 공격해온다.
일행의 손에 무씨형제는 죽고 무씨형제는 요괴와 싸우다 죽은 것으로 하자고 요괴들과 입을 맞춘다. 일행이 유적 밖으로 나오면 요괴들이 유적의 입구를 막아버린다.
 |
| 죽은 요괴들. 처참하다! |
 |
| 무씨 형제 |
뇌택탑
유적 위에 있는 동굴로 들어가면 북마 검파의 본거지인 뇌택탑이 나온다.
안에 들어가면 복마검파의 장문인이 우두인에게 공격을 받고 있다.
우두인을 만나 대우유적의 요괴로부터 들을 얘기를 해주며 돌아가기를 부탁하지만 일행을 믿지 못하고 공격해온다.
우두인을 무찌르면 요괴들과 함께 사라져 버린다.
이제 일행이 장문인과 이야기를 하려 하면 장문인의 딸이 나타나 자신이 요괴를 물리치겠다며 일행을 공격한다.
딸을 쉽게 이기고 나면 그녀가 오해를 했음을 알게 된다.
장문인에게 정풍주를 얻어 풍혈로 간다
（뇌택탑 동쪽에 있는 바다로 가면 물을 지나 갈 수 있는데 계속 가다보면 조그만 섬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에 들어가면 이 게임의 제작자들을 만날 수 있다）.
 |
| 이곳은 어디지? |
풍혈을 지나가면 풍생수를 만날 수 있다.
이 괴물이 바로 바람을 일으켜 사람들이 못 지나가게 한 것이다.
괴물을 죽이고 동굴을 빠져나와 무령성으로 간다.
대장간에 가면 어떤 사람이 정하검과 빙포도의 얘기를 하는데 이것들을 자신의 제자가 훔쳐갔다고 한다.
성에서 필요한 약초나 체력회복제 등을 구입한 후 성을 나와 세이브를 한다.
이제 성의 서북쪽에 있는 북탑으로 간다.
북탑
안에 들어오면 길이 미로처럼 되어있다.
1층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가면 태극무늬를 가진 발판에서 30층으로 워프할 수 있다.
다시 31층으로 올라가 정광검을 얻고 2층에 온다.
사다리를 통에 3층 정도 더 올라가면 빙포도를 구할 수 있다.
이곳에는 광한궁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이곳을 지키는 사람이 4대 석탑의 보물이 없으면 지나갈 수 없다고 한다.
다시 한층 더 올라가면 북탑의 보물을 지키는 괴물을 만날 수 있다.
괴물을 무찌르고 위층으로 올라가 다른 사다리로 내려오면「조상」을 구할 수 있다.
이제 탑을 내려와 서쪽으로 간다.
 |
| 북탑의 보스 |
서탑
서탑에 들어가 1층에서 6층으로 워프하고 5에서 2층까지 내려온다.
2층에서 보물을 지키는 괴물을 만날 수 있다.
이 괴물을 무찌르고 4대 보물중「시육」을 얻는다.
남탑
서탑의 남쪽으로 내려가면 남탑이 나온다.
1층에서 워프 4층으로 간다.
3층으로 내려가 다시 2층으로 간다.
중간에 아이템상자를 뒤져보면 기를 많이 구할 수 있으니 꼭 얻도록 한다.
2층에서 6층으로 워프하면 파사의 동료인 명사가 있다.
 |
| 남탑 |
명사를 물리치고「월궁금」을 구한다.
동탑
남탑 서쪽으로 가면 동탑이 나온다.
이 곳에는 워프하는 곳이 없어 직접 6층까지 올라가야 한다.
6층에 올라오면 동탑의 보스인 사생귀를 만날 수 있다.
사생귀를 무찌르면「금오경」을 얻게 된다.
광한궁
동탑을 파져나와 다시 북탑의 광한궁 입구로 간다.
문을 막고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 길을 비켜준다.
무기점의 노인과 이야기를 하면 자신이 갖고 있는 검을 1200에 사라고 한다.
돈을 주면 빈손을 내보이며 검을 가지라고 한다.
의아해 하는 일행에게 이것은 보이지 않는 검이라고 둘러댄다.
남쪽에 있는 우물을 조사하면 반고도 끼를 구할 수 있고 서쪽에 있는 나무를 조사하면 유성검을 얻을 수 있다.
집에 들어가면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여인이 있는데 이 여인이 부탁하는 데로 저주를 풀어주면 일행에 가입한다.
건목
광한궁을 빠져나와 건목법사를 찾아간다.
게임의 앞부분에서 나온 법사인데 지나온 마을로 워프를 시켜주는「동부」 가 없다면 직접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
 |
| 곤륜산으로 이동 |
건목법사를 만나면 일행을 곤륜산으로 이동시켜준다.
이곳에서 헌원검을 쓰는 적과 싸움을 한다.
이제 싸움이 끝나고 세계에 평화가 왔나 생각을 했는데 어찌 된 일인지 커다란 회오리 바람이 일며 세상이 연괴호속으로 뼐려 들어간다.
이 때 여와신이 나타나 일행이 잘못을 저질렀다고 일깨워준다.
그리고 일행과 싸우던 적은 18년전 헌원검을 가지고 요마와 싸우다 죽은 데협객으로 하연의 아버지라고 말한다 (이 사람은 필드에서 나타나 공격하려하면 그냥 도망갔던 사람이다).
이때 하연의 아버지가 나타나 말하기를 일행이 잘못하고 있음을 일깨워주기 위해 몇 번 앞에 나타났지만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자신이 갖고 있던 헌원검을 주고 사라진다.
여와신은 지금의 잘못된 상태를 막기 위해서는 연과 호로 들어가 직접 호중선을 무찔러야 한 다.
 |
| 하연의 아버지는 헌원협객이었다 |
 |
| 여와신, 헌원검을 얻는다 |
 |
| 용으로 변한 호중선 |
그리고는 호중선은 세상을 지배할 수없기에 일행을 이용해 사대보물을 모으고 다른 요마들을 제거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연괴호속으로 세상을 빨아들여 지배하려 한 것이라고 한다.
하연이 연괴호속으로 뛰어 들고 뒤따라 동료들이 뛰어 든다.
호중선과 싸우고 이기면 변신한 모습의 호중선과 마지막 전투를 한다.
전부가 끝나고 여와신과 선신들이 요괴와 인간이 서로 만나지 못하게 나누어 세상은 다시 제자리를 찾았지만 여와신 은 이러한 것은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다며 후세의 자손들이 이를 잘 극복해줄 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3년 후....
고월성은 약방을 하며 지내고 양곤석 음 세상을 두루 돌며 약한 자를 돕는다.
하연은 산에 은거하며 편안한 생활을 한다.
그리고 강여흥은 집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
| 그리고 3년 후.. |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