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토리 공략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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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사가 되는방법 - 공략 (1) [메인스토리 공략 - 1부]
- 🔗 마법사가 되는방법 - 공략 (2) [메인스토리 공략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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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사가 되는 방법 |
게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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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난이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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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하면 주인공의 난이도를 설정하고 이름을 지어주게 된다.
게임 초반에는 게임의 진행을 도와주는 스승이 등장한다.
마법사가 되고 싶은 게이머라면 스승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그러나 게임 중반 이후에는 게이머 스스로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것은 물론 이야기의 진행과 마법의 습득도 게이머가 알아서 하게 된다.
이 게임의 패키지 안에는 두꺼운 메뉴얼이 세공되는데 이것은 매뉴얼이라기 보다는 마법에 쓰이는 약초의 종류와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가 씌여 있는 마법전서이므로 만약 매뉴얼을 잃 어 버렸다면 게임을 포기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첫 번째 과제
우선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스승을 찾는 것이다.
만일 스승을 찾았다면 말을 걸어보자.
처음에는 아주 친절하게 여러 가지를 알려 줄 것이다.
스승이 주는 첫 번째 과제는 '청포도 창조' 마법을 마스터 하는 것이다.
그럼 이제 '청포도 창조' 마법을 하나씩 배워 보자.
💡 여기서 잠깐 - TIP
화면 구성이 어렵다!
방에서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가 어렵다고 생각되면 화면에다 마우스를 두고 오른쪽 버튼을 눌러보면 메뉴가 나타날 것이다.
이 메뉴를 통해서 실행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조종할 수 있다. 이동이나 행동이 조금 불편하거 나 혹은 각 장소에서 해야 할 행동을 잘 모르겠다면 이 방법을 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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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메뉴 명령은 어디에서든 나오게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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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에게 마법을 배운다 |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매일 스승을 찾아가는 것이 게임의 기본이다.
우선 기본적인 마법을 배워야 하므로 우선 스승으로부터 '청포도 창조' 마법을 배우는 것이 좋다. 4일 정도면 '청포도 창조' 마법을 확실히 배울 수 있다.
그런데 마법을 시전하기 위해서는 시약이 필요하고 이 시약을 조합 할줄 알아야 한다.
첫 번째 과제의 시약 이름과 장소는 인자한 스승이 알려 줄 것이다.
만약 이를 잊어 버렸다면 다시 물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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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 시약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스승 |
외출을 하면 날씨의 변화와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이동에 신경을 쓰면서 채취를 하도록 한다.
수많은 이벤트와 시나리오 전개는 외출했을 때의 맵에서 이루어지므로 여기에 빨리 익숙해지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 좋을 것이다.
시약을 채취했다면 조제실로 가져가서 조합을 한다.
이렇게 해서 첫 번째 과제를 해결했다.
스승이 내리는 두 번째 과제는 '호박이 되는 마법' 을 마스터 하는 것이다.
💡 여기서 잠깐 - TIP
시간 구성이 이상하다
'마법사가 되는 방법' 에서는 하루에 한 가지 일 밖에는 할 수가 없다.
즉 오늘은 책을 읽었다면 하루종일 책을 읽은 것 이외에는 아무런 행동도 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외출을 하면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이 하루의 일과로 책정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번 외출을 하게 되면 되도록 오랫동안 돌아다니고 여러 가지를 둘러 보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마법시약 등 여러가지 찾아 보고 채취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만 어디서 무엇을 입수하였는지도 알게 되고 다음 과제도 쉽게 풀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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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은 4가지 방법으로! |
💡 여기서 잠깐 - TIP
도대체 조합은 어떻게 해야 하나
시약의 조합은 마법 전서를 참조하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경우의 수로 반복된다면 나중에는 거의 게임을 진행할 수 없을 것이다.
조합은 4개의 방법으로 나뉘어지는데, 첫 번째는 '태운다', 두 번째는 '끓인다', 세 번째는 '건조시킨다', 네 번째는 '으깬다'이다.
이렇게 조재한 마법은 아이템의 종류로 분류되어 있다. (이것은 맵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제부터는 스승이 더이상 시약의 위치나 종류, 제조 방법 등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이제부터는 직접 마법 전서를 하나하나 뒤져가면서 게임을 풀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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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그러운 지렁이도 필요할 때가 있다 |
💡 여기서 잠깐 - TIP
과제 순으로만 시나리오를 진행해야 하나?
꼭 그렇지는 않다. 모든 과제에는 24일(게임에서는 24절이라고 부른다)의 기간이 주어지므로 이 기간 내에 과제를 완성시 키면 되는 것이다.
실제로 플레이를 한다면 보통 길어도 7일 정도면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마법을 배우기 위해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배운 마법의 시약을 조제해 본다던지 혹은 마법에 필요한 시약을 찾아 보는 것이좋다.
다만 24절이 지나기 전에 스승에게 자신의 과제 성과 반드시 보여주어야 한다.
첫 번째 과제와 마찬가지로 스승님에게 마법을 배우도록 하자.
보통 마법에는 퍼센테이지가 있는데 이 퍼센테이지가 바로 마법의 상한치이므로 그 정도만 알고 있으면 된 것이다.
'호박이 되는 마법' 을 배웠다면 이제 시약을 찾으러 떠나보자.
물론 마법 전서를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름 | 조합 방법 |
카코보랄심 | 끊인다 |
브미제로맘 | 으깬다 |
브로네세아맘 | 태운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조합방법을 마음대로 바꾸면 안된다.
마음대로 순서를 바꾼다면 조합은 실패로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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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도서관에서 읽을 수 있다 |
스승이 도서실에서 책을 읽고 마법을 하나 배워 오라고 한다.
이 마법의 이름은 '붉은 불꽃의 마법'인 데스승님은 그 이상은 가르쳐 주지 않는다.
단지 많은 책 가운데서 '자신이 필요한 책을 찾는 것도 수행의 하나야.'라는 말만 남긴다.
우선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어야다.
그러나 아무 책이나 읽는다고 해서 이 마법을 터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남는 시간동안 책을 틈틈히 읽어 둔 게이머라면 벌써 알고 있는 마법일 수도 있다.
여기서 읽어야 할 책의 이름은 '붉은색 표지의 그림책'으로 이 책을 읽으면 하루가 지나게 된다.
다음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가 '책으로부터 마법을 배운다' 라는 사용하거나 앞에 있는 책상을 클릭하면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 나타난다.
붉은색 표지의 그림을 선택하고 '마법을 배운다'를 속에서 배울 수 있는 리스트가 나타난다. 이 를 잘 활용하여 '붉은 불꽃의 마법을 배우도록 하자.
이름 | 조합 방법 |
호시레아니스 | 태운다 |
데릭 = 아데아 | 건조시킨다 |
트라니피사레스 | 으깬다 |
라이즈크레스 | 으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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